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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ab x VOLVO

Collaboration


오버랩과 볼보가 함께하는 착한 이벤트, 'Hej, Plogging'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Jogging(조깅)이 합쳐진 말로 달리면서 줍는 행위를 뜻한다. 줍는다니 무엇을? 바로 쓰레기다! 플로깅은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하고 쓰레기를 들고 달려야 하기 때문에 단순 달리기보다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


여기에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운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선순환 운동인 플로깅을 하기 위해서는 플로깅 키트가 필요하다. 볼보에서 헤이,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 플로깅 패키지를 25,000원에 판매를 했다. 수익금은 전부 환경재단에 기부된다고 하니 선순환 이벤트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볼보에서 판매하는 플로깅 패키지는 세 가지 종류인데 기본적으로 '기능성 티셔츠'와 '장갑', '플로깅백'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1인 가구를 위한 캠핑의자, 반려동물을 위한 풉백 & 파우치, 어린아이를 위한 친환경 조립 인형이 포함된 3가지 버전의 패키지를 판매했다.


이런 프로젝트에 함께한 오버랩은 플로깅백을 제작했다. 오버랩에서 제작한 플로깅백은 활동적인 상황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튼튼하고 가벼운 디자인 특성을 모두 갖췄기 때운이다. 플로깅 활동을 할 때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관하는 용도로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플로깅백은 여러 방법으로 착용 가능한 디테일을 더했고, 소재부터 친환경적인 소재이니 볼보의 '헤이, 플로깅'과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밝고 화사한 색감의 파란색으로 제작되어 플로깅백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완벽한 플로깅백과 플로깅 패키지는 볼보 라이프스타일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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